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렌스(앵그리버드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신체 능력 관련 == 사실 다른 새들보다 굉장히 비범한 면이 많은 새이다. 애초에 미디어 매체에서는 컨셉 자체가 미스테리한 사기 캐릭터고, 게임에서도 유독 카드를 선택하면 땅이 울린다던지, 날릴때 음악이 꺼진다던지, 다른 새들은 표정이 풍부한데 이 새만 아파하거나 하는 반응이 없다던지 등등의 특징이 있다.[* 다만 앵그리버드 2 한정으로 데미지 버전이 있다.] 딱 봐도 다른 새들보다 눈에 띄게 큰 크기로부터 알 수 있듯 힘과 맷집이 장난이 아닌데, 앵그리버드 클래식에서 처음 등장할 때부터 다른 새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몸빵을 선보인다. 심지어 이 때 컷씬을 보면 테렌스 주변에 돌로된 기둥이 파괴된 채로 널부러져 있는 것을 보아 테렌스도 똑같이 가둬놨지만 '''그 돌로 된 감옥을 부수고 나온것'''으로 보인다. 그러나 여기에 만족이 안 됐는지 어째 갈수록 몸집이 점점 불어나더니 아예 2013년 부터는 후술했듯 폭약, 바위, 거대 돼지(엘 포카도르) 등등의 수단을 이용해도 절대 밀어낼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. 물론 척이 운동삼아 끌거나 대형 보트에 달려서 끌려간 적은 있으나 후자의 경우 곧 바다로 들어가 그 보트는 금방 침몰했다. 그리고 [[앵그리버드 더 무비]]에서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부분을 짚어보자면 영화 후반부에 새총을 바닥에 꽂아버리는 장면이 있다. 보면 알겠지만 그 새총은 옆에 있는 나무들보다 더 두껍고 무겁고 크다. 사실 가지를 다 쳐낸 통나무도 무게가 적어도 100kg대에서 거의 톤급으로 나가는 물건이고 드는데는 사람이 열 명에서 수십 명까지 필요한데, 적어도 그게 두 개는 딸려있는 무게의 거대한 새총을 새 한 마리가 혼자 세로로 들고 와서 내리꽂은 것, 그리고 그 거대한 새총이 테렌스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그냥 맥없이 부러져 버린것은 테렌스가 그야말로 경이로운 피지컬을 지녔다는 것을 뒷받침 하는 대목.[* 사실 달려서 간 것도 아니라 천천히 후진만 했을 뿐이고, 테렌스 본인도 이게 부러질거라고는 예상을 하지 못했다. 이 때 테렌스의 표정이 압권.] 위에 나와있는 신체정보 (신장 300cm대, 체중 10톤대)가 맞다면 코끼리나 코뿔소와 붙어도 바로 원펀치로 바닥에 꽂아버리는 위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